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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남과 경쟁하는 마음으로 한 평생을 살면 행복한 감정보다 불행한 감정이 많이 남겨진다, 이것을 깨달으면 모두에게 비굴하지 않게 된다
경쟁심이 강한 사람은 평생 불행하다. 경쟁심이 강하고 언제나 지는 것에 강한 불안과 울화를 느끼는 사람은 다음 사항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심보가 모나서 남이 잘 되면 배가 아프고, 친구가 행복해지고 잘 나가면 자신이 점차 힘들어지는, 경쟁심이 강하고 질투가 심하며, 죽어도 남에게 지는 것이 싫은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스스로도 그런 성격으로 인해 고생을 한다. 이런 사람들은 타고난 경쟁심과 승부욕으로 성공을 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도가 지나쳐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게 되는 일도 적지 않다. 이들은 어떤 특징을 지니고 있는 것일까? 스스로가 자신의 성격으로 힘이 든다면 무엇이 문제인지 생각을 해보고 고쳐나가야 편안해 질 수 있을 것이다. 타고난 성격이란 것도 있지만 후천적인 노력으로 어느 정도 방향을 ..
2024.02.09 -
물이 뇌에 미치는 놀라운 효과
물을 마시는 것은 건강에 필수적이다라고 하면 모두가 웃을 일이다. 우리의 몸은 60% 이상이 물이며 물 없이는 인간은 일주일도 살지 못한다. 당연히 효과가 큰 것이다. 특히 뇌에 있어서 물의 중요성은 상상 이상이다. 요번에는 물이 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생각해 보겠다. *뇌가 활발해 진다. 뇌가 원활히 움직이기 위해서는 적절할 수분의 조절이 필수적이다. 뇌세포에는 수분과 그 외의 필요한 요소가 균형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습관적으로 아침에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하루의 필요한 뇌의 수분은 거의 이 아침 시간대에 공급되게 된다. 우리는 자면서 알게 모르게 많은 양의 수분이 체외로 증발한다. 또한 우리가 숨을 쉬는 것 만으로도 수분이 빠져나간다. 그렇게 하루 하루 우리는 많은 양의 수분을 잃게 ..
2024.02.08 -
개가 추울 때 보이는 행동들
사람들은 개가 추위에 강하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개도 추울 때는 똑같이 추위를 느낀다. 특히 밖에서 기르는 개들에게 추위는 고난이라 할 수 있다. 그러니 개를 위해서라도 개들이 추울 때 어떤 특성을 보이는지 알아두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실제로 개는 그 견종이나 덩치에 따라서 추위를 받아들이는 정도에 차이가 난다. 그렇기 때문에 개의 특성을 미리 파악해 두는 것이 주인으로서의 최소한의 성의이다. 한 겨울에 보일러를 틀지 않고 외출했다가 돌아와 보니 개가 덜덜 떨고 있었다거나 한 경험이 없는가? 특히나 체온 조절이 잘 안되는 늙은 개나 어린 강아지 또는 영양상태가 나쁜 개 등은 겨울철에 병에 걸리기 쉬운 경우도 있다. 개는 천연 털코트를 입고 있으니까 추울리가 없잖아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지만 ..
2024.02.08 -
개의 수명을 줄이는 나쁜 습관
개들의 수명은 인간에 비하면 약 5분의 1이라는 통계가 있다. 또한 개의 품종에 따라서도 그 수명은 몇 년씩 차이가 나는데 평균적으로는 14년 정도라고 한다. 하지만 이런 개들의 수명은 어떤 주인에게 길러지는 가에 따라서 길어 질 수도 짧아 질 수도 있다. 요번에는 어떤 것들이 개들의 수명을 줄어들게 만드는지 알아보기로 하자. *개에게 먹이지 말아야 할 음식을 먹인다. 개를 너무도 자식같이 사랑하고, 애견을 인간과 똑같이 취급한 나머지 식사마저도 개와 사람을 동등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자신이 과자를 먹으면 다가오는 개에게도 덜어주고, 심지어 아이스크림 케익 마저도 주곤 한다. 하지만 개들의 수명을 줄어들게 만드는 가장 큰 원인은 이런 개들에게 부적절한 음식을 주는 것이 주가 된다. 인간과 개의 소..
2024.02.08 -
우울증 자가진단, 의심스러운 증상들
점점 더 늘어나는 우울증. 병을 넘어 사회 현상으로 번지는 듯 한 느낌마저 들기도 한다. 우울증은 의외로 우리가 안일하게 생각하고 넘겨버리는 경우가 많은 병이다. 그 이유 중 하나로 우울증이 나타나기 쉬운 성격의 사람은 자신의 괴로움을 다른 사람에게 잘 표현하지 못하거나 피하며 타인으로부터의 도움을 받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처음 우울증의 증상이 나타날 때에는 스스로 그 징후를 잘 인지하지 못하고 ‘에이 설마 내가 우울증일려고…’ 하고 부정해 버리기 쉽고, 마음의 병인 우울증으로 단정짓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초기증상을 방치함으로 해서, 그 결과 우울증이 악화되어 버리는 경우가 많다. 되도록 빨리 우울증의 증상을 자각하고 대책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하겠다. 몸과 마음, 그리고 행..
2024.02.08 -
개와 동침을 하면 수면에 어떤 영향이 있을까?
개를 기르는 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이 개와 함께 잠을 자는 모습이다. 개와 잠을 자는 것은 숙면에 도움이 될까? 개가 옆에서 자고 있으면 과연 수면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 아마도 이런 쓸데 없는 생각을 하는 사람은 그리 흔치 않을 것이다. 하지만 개와의 동침에 대한 연구를 해 본 결과 놀라운 사실이 밝혀진다. *개와의 동침과 수면의 상관관계 얼마 전까지만 해도 개를 이불 위에 올리거나 침대에 올라가게 하는 것은 개의 버릇이 나빠진다고 해서 금기 시 되곤 했었다. 또한 위생이나 털이 사방에 들러붙는 등의 이유로 하지 못하도록 교육을 시키곤 했었다. 그런데 요즘에는 애견이 주로 실내에서 생활하게 되면서 이런 규율이 많이 무색해 졌고, 같은 방에서 심지어 같은 이불에서 자는 사람도 늘었다. 그리고 ..
2024.02.08